검측차량과 궤도 시스템 진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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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를 중심으로 한 공공 교통기관은 지구 환경 부하 저감과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노약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의 관점에서 앞으로 그 중요도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의 Shinkansen이나 일부 간선과 같이 선단적 설비 도입과 충분한 보전 체제에 의해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선로구간이 있는가 하면, 설비의 노후화로 인해 보전비의 증대나 경영비용의 증대로 존폐의 위기에 있는 선로구간도 적지 않다.
○ 궤도상을 주행하는 차량의 승차감은 궤도의 정도(精度)에 의존하기 때문에 쾌적한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궤도 건설 당시에 정도 확보는 물론 그 후의 유지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되어 있다. 관련 데이터는 현장에서 실측하거나 검측차량에 의해서 취득하고 관리한다. 많은 차량으로부터 실제의 동요를 관측해서 받은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장소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선로를 따라가면서 검측하는 업무는 대폭적으로 경감되고 정말로 필요한 장소를 우선적으로 보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 우리나라의 경우 “로보레일(robo-rail)”이라고 불리는 검측 차량을 한국 철도기술 연구원에서 2005년도에 개발 착수하여 2014년에 완료할 목표로 개발 진행 중에 있다. “로보레일”은 차량에 탑재된 궤도 토목 검측 장비가 열차 안전운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궤도·노반·터널·환경 등)를 수집해서 관리사무소로 전송하여 각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직접 알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검측 장비인 것이다.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궤도 토목분야의 검측기술을 선도하게 되는 것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도 15%가량 절감되는 등 안전, 보전 및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 저자
- Hitoshi Tsunashima, Akira Matsumoto, Takeshi Mizuma, Hideo N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6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8~104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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