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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환경 파악을 위한 화상인식기술

전문가 제언
○ 자동차 사고는 치명적인 인명과 재산의 손실로 이어진다. 이러한 자동차 사고방지를 위해 차의 외부나 차량 주행상태 등을 파악, 경보신호를 주거나 주행제어를 해주는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과 관련하여 차량 탑재 카메라가 있다. 이 차량용 카메라에는 화상을 자동으로 분석·처리해 주는 화상인식기술이 필수적이다.

○ 화상인식기술에는 화상 데이터를 인식하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실시간의 영상을 고속 처리하는 하드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화상인식 소프트웨어를 실시간으로 실행하는 차량용 하드웨어에는 차량용 화상인식 카메라에 탑재하는 화상처리 LSI와 내비게이션용인 그래픽 기능과 다양한 주변기능을 통합한 SoC(System on a Chip)가 있다.

○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에는 차선을 인식하거나 차량을 검지하기 위한 화상인식용 소프트웨어가 있다. 향후 카메라와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미 갖고 있는 내비게이션 장치에 화상인식 기능을 결합시키면 차량 전체 가격 상승이 억제되는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이 가능하게 된다.

○ 우리나라의 차선인식 및 차량검지 관련 기술의 경우, 1990년대 중반부터 차간거리 및 선행차량 검지기술 등 관련 연구가 자동차 제조회사와 연구기관에서 수행되고 있다. 그러나 실용화에서는 아직 전방과 후방의 사각지역을 보기 위한 감시카메라기능 중심이고, 쌍용 자동차의 최신 고급모델에 차선이탈 경고시스템이 적용하기 시작한 정도이다.

○ 차선인식 및 차량검지 시스템은 오작동 시 치명적인 사고를 야기할 수 있어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차량 특성상 고속처리 능력이 필수적이고 가혹한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요구된다. 여기에 수요 확대를 위해, 저가격의 시스템 제조를 위한 설계·제조기술도 매우 중요하다. 향후 화상인식기술을 적용한 시스템들은 화상인식 프로세서와 메모리 소자의 저가격화로 많은 차량에 탑재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Shoji Muramatsu, Tatsuhiko Monji, Yoshiyuki Matsu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7
권(호)
61(2)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56~61
분석자
이*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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