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센서기술의 현상과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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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자동화란 자율주행이라는 표현으로 연구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여기서 한 걸음 더욱 진화시킨 것이 무인 자동차에 이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이란 안전과 관련된 차선 유지시스템(LKS : Lane Keep System), 적응 순항제어장치(ACC : Adaptive Cruise Control system), 충돌예지 안전시스템(PCS : Pre-Crash Safety system) 등과 같이 운전자의 판단 없이도 차량 스스로가 차량 내부 및 주변의 주행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면서 주행토록 하는 방식이다. 이들의 핵심기술은 센서기술이 좌우하고 있다.
○ 과거의 자동차는 주행 중에는 정보적으로 고립된 이동 공간 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우수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 발신 등을 실행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을 할 수 있는 지적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유비쿼터스 정보사회의 교통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면서 통신 인프라와 일체가 되어 도로를 이동하는 자동기계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의 자동화가 발전되어 나가면서 사람과 기계로서의 자동차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 프로브 정보시스템(Probe Information System)은 자동차에 장착된 각종 센서로부터의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주행상태와 움직임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변의 상황을 다수의 차량 집단으로부터 수집, 축적해서 가공한 다양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다. 일본에서는 정부지원 아래 이에 관한 연구개발을 착수한 지가 약 10년이 되었으나 기술적, 상업적인 문제점으로 실용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
○ 그러나 최근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ITS Probe Car System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고급차일수록 ITS에 따른 차량 자동운행 장치로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IT 강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아직 이 분야에 대한 이렇다 할 만한 연구 실적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자동차 산업계와 정부기관, 학계 및 연구소의 관심을 촉구하는 바이다.
- 저자
- Hiro Yam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6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9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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