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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자기소유에서 공동사용으로의 변화

전문가 제언
○ 카 셰어링(Car sharing)은 차 한 대를 복수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것으로 차를 소유하기보다 빌리는 개념으로 하여 회원제로 운영한다.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거의 자기 차처럼 쓸 수가 있으며 단시간 이용을 기본으로 한다. 비용부담은 일종의 공제(共濟)제도 형태로 기본적으로 총비용을 사용시간에 따라 나누어 분담하는 방식이다.

○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개인의 비용절감은 물론, 복합적인 환경문제와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세계적 현안사항으로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대책으로서 대기 중 CO₂배출가스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어 있다.

– 그러나 일본의 경우는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전통적으로 자동차를 하나의 수송수단이라는 개념을 넘어, 재산 내지는 자기 신분의 표현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커서 확대보급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차를 소유에서 사용의 개념으로 의식개혁이 되어야 하는바 사고방식의 변화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지만, 최근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적 사고가 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변화의 징후가 보인다.

– 또한 카 셰어링은 사회적 효과의 중요성도 증가되고 있다. 자동차 총보유대수와 총 주행거리를 감소시켜 주고, 공공교통기관 이용의 활성화, 교통체증 완화, 도시주차장 문제의 해소 등에도 기여하며, 불필요한 자동차 이용의 억제와 소형차 선호경향, 저공해차의 보급증대에도 효과가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생소한 면이 있으나 주요 선진국에서 확대일로에 있으며, 무엇보다 개인의 비용절감은 물론이고 공공교통기관과의 연계시스템 개발로 편리성은 증대되면서, 차량운행대수 감소에 따라 도시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쾌적한 대기환경과 나아가서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으므로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자
Mitsumasa Taka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7
권(호)
61(3)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86~91
분석자
최*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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