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의 자동차교통에 관한 수요예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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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일본정부 국토교통부 도로국이 작성한 “교통수요 추계검토자료”와 2004년 세계경제인회의 에서 발표된 “Mobility 2030” 및 2006년에 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가 조사한 ”아시아와 세계에너지 개요“자료를 토대로 일본 중앙대학 이공학부 Kashima 교수가 일본의 자동차교통에 관한 미래수요 예측을 위해서 종합 검토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일본의 승용차 보유대수는 2020년경에 6,540만대가 되고, 1대당 주행거리가 2010년에 9,480km/년에서 2050년까지는 9,980km/년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화물차 보유대수는 2010년에 1,840만대로 최고치가 되지만, 계속 감소되어서 2050년에는 1,560만대로, 그리고 1대당 주행거리는 2010년에 13,600km/년이 2030년에 14,500km/년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이와 같은 예측결과는 현재까지 나타난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변화되어 갈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경제 환경을 감안할 때, 이 예측결과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판단은 적절하다고 볼 수가 없다. 도시에서의 급격한 정년퇴직자의 출현, 고령자의 증가, 국민의 도시 또는 농촌 편중 주거지 선택경향, 지구온난화와 환경문제, 도심의 집합주택과 문화시설 및 의료시설 선호경향, 여유시간의 증가 등등에 따라서 승용차의 보유대수와 1대당 주행거리도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화물차역시 정보통신 활용에 의한 수송의 효율화 및 물류의 변화, 연비를 포함한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보유대수와 1대당 주행거리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역시 승용차 보유대수만 해도 이미 1,000만대를 훨씬 넘어선 상태이다. 국민의 생활수준이나 자동차 이용실태, 지리적 및 환경적 여건 등이 일본과 크게 다르다고 보지는 안는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자동차 교통상황도 앞으로의 사회경제 환경에 따라서 일본과 비슷하게 변화해 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 저자
- Shigeru Kashi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61(3)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4~48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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