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초음파 진단 시스템의 구축법
- 전문가 제언
-
○ 초음파 진단이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생체 내의 상태(형태·동태·기능)를 조사하는 검사법으로, 여기에 쓰이는 초음파의 파장은 1~20MHz이고, 출력은 수십mW/cm² 이하이다. 대부분의 장치는 펄스 모양으로 간헐적으로 초음파를 발생시킨다. 이 초음파는 일반 방사선과 같이 인체에 대한 영향은 없고 인체의 연조직을 묘출(描出)하는 데 오히려 뛰어나다.
○ 의료용 초음파 화상은 다른 의료용 화상과 비교했을 때 화상취득이 빠르고 피폭 등의 위험성이 없다. 또한, 장치자체가 싸다고 하는 등의 이점이 있으며, 내과진단에도 유효하게 이용된다. 그 반면에 화상이 다른 의료화상에 비해 화질이 나쁘고, 진단할 때는 지식과 경험을 가진 숙련자를 필요로 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원격진단이다.
○ 초음파 진단장치를 이용하여 원격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초음파 화상의 동화상 통신과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로부터의 지시가 실시간으로 전송되어야 한다. 원격 초음파 화상 진단이 가능하게 되면 원격지에서도 곧바로 병상의 진단이나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의료진단의 폭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 최근에 와서는 강조 현실감(AR: Augmented Reality) 공간을 이용하여 원격지에 있는 전문의가 초음파 진단용의 탐침(probe) 위치나 자세 등을 환자 측의 계측자에게 티칭함으로써 진단지원을 하는 시스템이 제안되고 있다.
○ 원격 초음파 화상진단을 실시간으로 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지시가 정확하게 원격지에 있는 계측자에게 전송될 필요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러한 지시를 환자의 화상을 보면서 음성으로 해 왔으나 환자의 어느 부위에 초음파 탐침을 댈 것인가를 지시하는 것이 음성만으로는 곤란하다. 그래서 탐침과 같은 모양의 컴퓨터 그래픽(CG)을 중첩시켜 원격지의 전문의가 CG 탐침을 조작하여 티칭함으로써 원격진단의 효율화를 시도해 나가고 있다.
- 저자
- Norihiro Koizumi, Shinichi Warisawa, Mitsuru Nagoshi, Hiroyuki Hashizume, Mamoru Mitsu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25(2)
- 잡지명
- 日本???????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67~279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