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 힘 감지와 로봇공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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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는 인간의 일생 중 변환시킬 수 없는 고정메모리(ROM: Read Only Memory)로서 작동을 하게 된다. ROM만으로는 컴퓨터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생물도 DNA의 메모리만으로 살아 갈 수 없다. 따라서 20세기 후반까지는 염기배열을 결정하는 것이 목표이었고, 21세기에 들어서는 DNA를 포함하여 자율적 시스템에서 생명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시스템세포공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주어진 역할은 단백질이나 핵산 분자에 관하여 구조생물학이나 분자유전학에 의한 분자레벨의 지식을 쌓아서 방대한 생명정보를 활용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는 실재 컴퓨터를 활용하여 생명시스템을 가상공간 상에서 재구성하고자 하는 연구와 실 공간에서의 생명모델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보고 있다.
○ 세포·조직에 대한 연구방법을 종전에는 정적인 상태에서 연구하였으므로 생체 내에서의 유전자·단백질 연구와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생체 내의 기계적 스트레스를 시뮬레이션 하는 시스템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 소프트 리소그래피를 사용하게 되면 밀리미터 오더에서 나노미터 오더까지의 조형물을 많이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소프트 리소그래피는 처음에는 반도체 분야에서 응용되었으나 지금은 바이오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PDMS 엘라스토머는 백금촉매에 의한 부가반응을 시키는 타입이므로 생물적으로는 불활성을 갖지만 이점도 있다. 앞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의 개발이 가능해지면 생물의 센서 및 시스템을 로봇기구에 응용할 수 있어 보다 인간에 근접한 부드러운 동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Keiji Narus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25(2)
- 잡지명
- 日本???????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97~203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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