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모델 세포와 미크로 로보틱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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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Kyoto 대학의 Yosikawa 교수 등이 시험관 안에서 세포막과 같은 성분의 지질과 DNA, 그리고 DNA로부터 단백질을 생성하는 데 필수적인 폴리메라제(polymerase), 리포솜 등을 부가하여 37℃에서 보온했더니 지질이 중합되어 일반적인 세포와 같은 크기의 인공세포를 형성할 수 있었다.
○ Yosikawa 등은 이 시험관 안에서 세포기능 복합체의 재구축 및 이미징·핸들링·물리화학적 측정을 기능케 하는 시스템의 확립 등 기반적 연구도 병행하여 비평형 개방조건 하에서 스스로 시간적 발전을 도모하는 인공 모델 세포계를 구축하였다.
○ 1964년에 영국의 Bangham은 생체학의 주요 지질성분인 인지질(phospholipid)을 물 가운데에 분산시켜 교반이나 초음파 처리를 함으로써 주머니 모양의 리포솜이라고 불리는 폐쇄 소낭(vesicle)이 형성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발견 이후 리포솜 모델계는 생체막 기능해명에 크게 공헌해 왔으며, 또한 약학·의학영역에서는 소위, 드랙 딜리버리 시스템(drag delivery system)으로 이용되고 있다.
○ 나노 기술분야에 있어서 극히 미세한 카본 나노 튜브(CNT: Carbon Nano Tube)를 비롯한 나노 구조부재와 기능성 재료를 취급하는 로봇 매니퓰레이터 시스템의 연구가 진전되어 앞으로 보다 지능적인 시스템이 전개될 것이다. 응용분야도 지금까지의 산업에서부터 의료, 복지 등 사회생활에 가까운 곳에 이르기까지 활약하는 로봇이 요구되고 있다.
○ 더욱이 마이크로·나노 기술을 이용하여 보다 정밀한 센서·액추에이터·어셈블리가 가능하게 되어 바이오 기술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보다 고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기술적 배경을 발판으로 네트워크의 휴먼·로봇 공생 시스템의 일환으로 미크로 로보틱스가 앞으로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다.
- 저자
- Kanta Tsumoto, Kenichi Yoshi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25(2)
- 잡지명
- 日本???????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86~190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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