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액체연료화 기술의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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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대체연료에는 천연가스를 액체연료로 만든 GTL(Gas To Liquids)을 비롯하여 이산화탄소의 순 배출량이 적은 바이오연료(BTL), 석탄 액화연료(CTL), 아스팔트 액화연료(ATL), 디메틸에테르(DME) 및 폐기물 액화연료(WTL) 등이 있다.
○ 이들 연료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각국의 상황에 맞게 이용이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단계에서는 원료, 기술, 비용 및 이용시스템의 개선 필요성 등의 측면에서 GTL의 상용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 물리적으로 처리하여 액체상태의 석유제품(디젤, 납사 등)으로 생산하는 기술/제품을 총칭하고 있다.
○ GTL을 대량으로 이용하면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석유 대체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파이프라인이나 LNG로서 개발이 어려운 벽지의 한계가스전(stranded gas reserve)의 개발이 가능해지며 처음부터 석유시장을 목표로 천연가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가스전 개발방식의 기존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GTL 제품에는 유황 및 방향족 성분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가 훨씬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 따라서 GTL 사업에는 세계의 주요 에너지회사와 천연가스 생산국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자료는 GTL 상용화 프로젝트의 세계적 추진현황과 일본에서의 GTL 기술개발 현황을 기술하고 있다. 대략적이기는 하지만 기술개발 방향과 문제점을 기술하고 있고 또한 GTL 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천연가스 가격의 한계조건을 분석하는 간단한 식도 기술되어 있어 GTL 사업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 GTL 시장은 다국적 에너지회사와 산유국들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시장 진출이 쉽지 않지만 현재 산업자원부가 GTL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GTL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생산시설의 성능 대비 소형화와 열효율 및 탄소효율이 향상된 독자적인 공정기술의 보유가 필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국내의 산학연 협력체제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Yoshifuml SUE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86(4)
- 잡지명
- 日本????????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4~24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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