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자동차용 바이오연료 현상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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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원유확보 상의 불안감 및 온실가스 삭감을 위한 대처 방안의 하나로 세계적으로 바이오연료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바이오연료는 바이오매스(생물자원)에서 유래하는 연료로서, 폐식용유나 식물유 등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디젤(BDF), 사탕수수나 옥수수 등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에탄올 등이 있다.
○ 바이오연료를 자동차에 사용하면 화석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지구온난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자국의 자원을 활용하여 화석연료 소비 삭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에탄올의 경우에는 중국, 인도, 태국에서 다량 생산, 소비되고 있다. 말레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으로서 바이오디젤연료 생산에 가장 적극적이다. 인구가 많고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바이오연료 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러나 바이오연료는 화석연료와 비교하여 경제성, 원료재배 농경지 확보, 세계적인 식량 수급문제, 온실가스 경감 효과 등에 대하여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농지에 대한 과도한 비료사용이나 토양의 산화, 농지 개척을 위한 열대우림의 벌채로 인한 생물다양성 상실 등의 영향을 고려하면 온실가스 경감 효과를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
○ 본 고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연료 에탄올과 BDF의 현황과 전망을 기술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지역의 바이오연료 수요는 높은 경제성장과 자동차 대수 증가 및 각 나라의 적극적인 도입 촉진으로 장래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이오 에탄올의 원료로서 리그노셀룰로오스(lignnocellulose)계 바이오매스가 장래 다량 이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제조기술 개발을 촉구하고 있다.
○ 국내의 바이오연료 개발과 보급실적은 원료확보, 품질, 가격 그리고 최근의 유류세 부과 논란 때문에 아직 미미한 단계이나 에너지안보와 온실가스 감축, 일부 폐자원의 활용 면에서 적극적인 연구와 참여가 요망된다.
- 저자
- Shinichi YANG, Tomoaki MINO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86(1)
- 잡지명
- 日本????????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8~24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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