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홀의 전기음향설비 현황
- 전문가 제언
-
○ 극장 또는 홀의 전기음향설비는 지역과 예술적인 환경으로부터 요구에 응하여 계획되고 설비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가지 설비사항 중에 음압 증폭에 전적으로 에너지를 주력하고 있는 인상을 갖는다. 여기서는 그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본의 전기음향설비의 과거와 현재를 고찰하여 본 것이다. 이는 곧 우리의 음향기술수준이 되고 있다.
○ 1960년대 록(rock)음악이 보급되면서 많은 군중이 우리 몸을 쿵쿵 울리는 음에 몰입하였고 이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음향설비는 음압증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홀에서 음의 균일한 분포를 얻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있었다. 현재의 음향전기설비의 기술 수준은 세계적이며 선진국에서는 평준화 되어 가는 기술이다.
○ 홀 또는 무대 연회장용으로 개발된 스피커로 평균 100dB의 음압을 얻기 위해서는 홀 중앙에서는 120dB를 초과하게 된다. 이러한 음량은 청각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적정 음량으로는 85dB정도가 좋으며 최고 105dB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무조건 큰 음량은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 쉽다.
○ 큰 음량에 의한 자극의 연속이 만들어내는 관객의 태도는 종래의 음악 감상의 자세와는 전연 다른 자세이다. 적정음압을 초과하는 음량은 우리에게 즐거움이나 기쁨보다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전기음향을 설계하여야 할 것이다. 전기음향 기술은 금후에도 새롭게 진보하여 나아갈 것이다. 여기에 동참하는 관계기술자는 그 방향에 대하여 계속하여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아가길 바란다.
- 저자
- Yasuhiko Yah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63(4)
- 잡지명
- 日本音響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27~232
- 분석자
- 양*덕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