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20년의 진실- 사고에 의한 방사선영향을 둘러싼 논쟁 -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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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원전 4호기에서 1986년 4월 26일에 발생한 원자로 폭주·폭발사고는 운전 중인 원자로에서 전원상실 대응실험 중에 출력이 급상승하고, 작업원의 실수도 겹쳐져서 고열의 노심이 노출되고 방사성물질 합계 11엑서베크렐이 방출된 사고이었다.
○ 2005년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전문가그룹에 의한 “체르노빌·포럼”이 사고처리 작업자와 고농도오염지역 주민의 사망자 수는 4,000명이 될 것이라는 추계를 발표하였고, 사고 20주년이 되는 2006년 4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상지역을 넓혀서 사망 예측수를 9,000명이라고 발표하였다. 체르노빌 사고는 건강피해와 환경피해가 당초 염려했던 것보다는 훨씬 적고, 중대사고였지만 큰 재해는 아니었고, 일반 공중의 최대 건강피해는 극히 과장된 리스크개념에 기초한 정신적인 피해라는 의견도 있었다.
○ UN의 8개 기관과 벨로루시, 러시아연방, 우크라이나 3개국으로 구성된 “체르노빌·포럼”의 조사보고서는 100명 이상의 국제적 전문가들이 종합한 것으로서 과학적이고 타당성 있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사고영향이 과소평가 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 미국의 TMI 원전 사고,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 그리고 일본의 JCO 우라늄 가공공장 임계사고 등은 선진국가에서 발생한 사고로서 인간의 교만이 가져온 사고였다. 앞으로 원자력 사업자들이 원자력사고 발생가능성에 대해 늘 경계심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Masahito KANE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49(1)
- 잡지명
- 日本原子力??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28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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