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균(麴菌)으로 효소를 양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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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균의 효소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적하는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부위를 변이를 갖게 하여 목적 효소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육종된 국균을 사용하든가 또는 유전자 치환 기술을 이용하여 목적하는 유전자를 높게 발현할 수 있게 개변한 국균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 것이다. 이 연구 논문에서 국균의 이용보다는 국균이 증식 발효할 수 있는 배지를 활용하여 국균의 효소 생산성을 시사하였다.
○ 두 종류의 목적 효소를 다량으로 사용하여 같은 시기에 높은 생산이 가능한 국균을 조성하는 데는 막대한 노력이 뒤 따라야 한다. 조성된 국균이 액체배양법으로 고체배양법과 같게 효소생산이 이루어질 것으로는 생각할 수 없겠으나 양조산업분야에 있어서는 국균의 효소인 Glucoamylase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체배양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액체배양법을 이용하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종균 배양 등)를 제외하고는 매우 드문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 본 연구 논문에서 고체배양법에 의한 생산성과 액체배양법에 의한 생산성이 거의 같은 수준으로 Glucoamylase 활성이나 내산성 α-Amylase 활성을 이루게 하는 액체배양법이 가능한 것으로 시사되고 있으며 그 방법으로 98% 정백 보리를 사용한 액체 배양물인 액체국(液體麴)을 사용하여 담금의 보리원료 총사용량과 액체의 총사용량을 같게 하였다. 액체국 담금으로서의 발효가 좀 빠르나 발효 도중에 거의 동등하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알코올 도수와 점도는 고체국(固體麴) 담금이 18.3%와 60cp이고 액체국 담금이 18.4%와 65cp로 동등함을 시사하였다.
○ 고체국에서는 여러 가지 효소군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액체국에는 핵심 효소인 Glucoamylase 및 내산성 α-Amylase 이외에도 Cellulase계의 효소나 Protease계의 효소도 상당량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배양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항목에 대한 조사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Hiroshi SHOJI, Toshikazu SUGIMOTO, Kenji Hosoi, Kazunori SHIBATA, Masayuki TANAB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02(2)
- 잡지명
- 日本釀造協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09~114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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