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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사이다 양조 역사와 현상

전문가 제언
○ 사이다라는 용어는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탄산가스가 함유된 무색의 비 알코올성 음료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 등 유럽에서 통용되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사과술을 의미한다. 또한 감미 사이다(sweet cider)와 알코올성 사이다(hard cider)란 용어도 사용되는데, 감미 사이다는 발효시키지 않은 사과과즙(주스)을 말하고, 알코올성 사이다는 발효시켜 알코올을 함유한 사과주를 의미한다.

○ 미국에서 사과주스와 사이다의 차이는 법적으로 확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이다는 보통 탁하고 여과하지 않으며 가공도가 낮은 경우로 이해되고 있으나, 많은 미국 회사에서는 똑같은 맑고 여과되며 가공되고 살균된 사과주스를 “사과 사이다(apple cider)”로 계속 판매하고 있다.

○ 사과술용 사과는 신선하게 먹기에는 너무 시큼하고 떫은맛을 지니나 풍부한 향미를 음료에 부여한다.

○ 사이다의 알코올 함량은 1%에서부터 최대 8%까지에 이르며 색상은 노란 황금색이며 종종 탁한 색상을 보이기도 한다.

○ 발효는 4~16℃의 온도에서 가장 효과적이다. 이 온도는 대부분의 발효 온도에 비해 낮은 편인데, 온도가 낮음으로 해서 발효가 느려지게 되고, 따라서 예민한 향미의 상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다는 3개월 발효 후에 마실 수 있는데 보통은 2년 혹은 3년 동안 통에서 숙성된다.

○ 전통적인 사과 사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의 페놀성 물질과 항산화제를 가지는데, 그러한 물질은 심장병, 암, 불안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과량 섭취 시에는 너무 시고 높은 당 함량 때문에 치아 에나멜을 부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자
Hiroshige SAK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02(3)
잡지명
日本釀造協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87~196
분석자
백*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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