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B형 만성간염 치료약 Entecavir monohydrate의 약리학적 특성과 임상효과

전문가 제언
○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3억 5천만 명이며,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는 1억 7천만 명에 이르러서, 간염이 말라리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성하고 있는 보균자로 보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전인구의 10명 중 1명이 B형과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자다. WHO로부터 간염 창궐지역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기록하여 간염은 우리에게 더욱 심각한 보건 문제이기도 하다.

○ 일본에서는 HBV 감염에 기인한 합병증인 간 경변이나 원발성 간세포 암(HCC)에 의하여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B형 만성간염 환자가 사는 동안 간 경변을 일으킨 보균자는 40%이며 연간 약 2%가 간 경변으로 진행된다. 대상성 간 경변의 1년 생존율은 90%를 초과하며, 일 년에 10%의 비율로 비대상성 간 경변으로 진행하고 비대상성으로 이행하는 경우의 1년 생존율은 60%까지 내려간다.

○ EnTecaVirhydrate(ETV)의 화학구조식은 9-〔(1s,3R,4S)-4-hydroxy-3-hydroxy -methyl)-2-metylencyclobenzyl〕guanine hydrate이며 경구투여로 유효한 항바이러스약이다. ETV 약은 B형 간염 바이러스(HBV)로 선택적으로 저해작용을 나타내며 다른 바이러스에 대하여 저해작용은 약하다. ETV는 세포내의 kinase에 의하여 인산화 되어 활성체인 ETV 3인산(ETV-TP)이 된다. ETV-TP는 천연기질의 Deoxyguanosine 3인산과 경합하고 HBV DNA 중합효소가 있는 3개의 기능 활성 모두를 저해하면 공히 바이러스 DNA에 들어가 그의 신장을 정지시켜 HBV 복제를 저해한다.

○ 일본의 임상시험에서 ETV 0.5내지 1mg를 1일1회 52주간 투여에 의하여 nucleoside 미치료 환자 및 LVD 불응 환자에 있어서 ETV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해외 임상시험에서는 LDV 내성 ETV를 갖지 않은 nucleoside 미치료 환자에 ETV 0.5mg를 1일 1회 96주간 투여하여도 내성은 발현하지 않았다. 이상의 성적에 의하여 ETV는 강력한 항 HBV 활성과 양호한 안전성을 가지며 내성 발현도 낮아서 B형 만성간염의 치료에 새로운 선택으로 제공되는 항바이러스약이라 생각된다.
저자
Manabu Am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29(4)
잡지명
日本藥理學雜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87~297
분석자
김*희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