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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에서 선도 화합물은 나오는가?

전문가 제언
○ 신약 개발 단계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새로운 물질의 탐색단계인 것이다. 이 신 물질 탐색에는 고속 대량 선별 검사(HTS; High Throughput Screening)법을 시도하게 되는데 과거에는 신 물질 탐색에 10년 이상 걸리든 것이 HTS의 활용으로 1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선도 화합물의 획득에는 고속 대량 선별검사 방법을 적용하게 되나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 국가와 비교하면 규모적인 면에서 탐색하려는 표적의 수나 화합물의 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한 상태인 것이다.

○ 이러한 우리의 제약 기업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약 기업 간의 협력이 절실한 것이다. 한 제약 기업이 자기 스스로 창약 개발을 위해서는 규모적인 설비면, 연구의 인력 등 예산면에서 큰 우려를 가지게 된다. 창약은 나만이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제약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인력과 시기적, 경제적으로 뒤져서는 승산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제약 기업이 서로 보완 협력하여 신 물질 개발을 위한 창약 협력 문화를 이룩하길 바란다.

○ HTS 스크리닝 방법의 하나로서 무차별로 많은 수의 화합물을 평가하는 랜덤스크리닝(Random screening)이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 까지는 이 랜덤스크리닝으로 자동화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드물었으며 대부분이 사람 손으로 실시되었다. 1990년 대 중반부터 이 랜덤스크리닝을 자동화, 미량화, 고속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 HTS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HTS는 하루 동안에 수만 또는 그 이상의 화합물의 수를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며 선도 화합물 탐색의 주류가 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나라 제약 기업은 신 물질 창약의 표적 선발에 있어서 선발 검사 대상으로 하는 표적의 수가 열약하여 선발 검사에서는 평가하는 화합물의 수도 열약하게 된다. 따라서 국제적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평가계의 구축, 화합물의 질, 우위성의 확보, 연구자의 마음가짐, 기업 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창약의 후진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각별히 유념하여야 한다.
저자
Ikuo Mitsu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29(4)
잡지명
日本藥理學雜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81~285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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