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올성 지방 간 질환, 약물요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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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코올성 지방 간장 질환에 있어서 비만한 사람 중 60~70%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 지방간에 염증까지 겹쳐 간세포가 파괴되는 병이다. 지방성 간염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위험한 병으로 환자의 8~17%가 간 경변으로 진행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심지어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
○ 일반적으로 지방성 간염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서 흔한 질환이나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 것이 지방간 질환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영양과잉으로 인하여 지방간이 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 병이 늘어나면서 지방성 간염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 지방간 환자 4명 중 한 명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간염, 간 경변, 간암 등 심각한 간 질환으로 진행하게 된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지방간 환자 중 30%는 지방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8∼20%는 간 경변으로 악화하게 되며 드물게 간암으로 진전되기도 한다. 특히 비만과 당뇨를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방간이 지방성 간염이나 간 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우리나라 간염바이러스의 유형별 간염은 B형 간염 45~73%, C형 간염 7.5~15%, 기타 바이러스성 간염 및 알코올성 간염 1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B형 간염은 발병 후 15년에 간암이 될 확률은 35% 내외이며 자연 치유되는 경우는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는 지속적인 감염 상태로서 10∼20년 경과되면 10% 내외에서 간암이 된다. 때문에 이들 간염은 예방백신 접종, 항체 및 인터페론 주입, 항 바이러스제 복용 등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 간 섬유화 억제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는 강압약(降壓藥)으로 알려진 변환효소저해제Ⅱ(Angiotensin Ⅱ)의 수용체 길항약이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NASH)에서 간섬유화 억제약으로 새로운 치료제로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을 기대하게 되며 우리 제약계에서도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저자
- Shuji Terai, Toshihiko Matsumoto, Isao Saka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9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1~275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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