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의약을 이용한 혈관질환에 대한 분자치료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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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도 우리나라 인구의 사망원인 중 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두 번째로 2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으로부터 체내 각 부위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관의 일부에 이상이 생기면 그 부위에 질병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혈관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죽상동맥경화증[죽상경화(粥狀硬化)와 동맥경화]이다.
○ 심혈관, 뇌혈관 그리고 말초혈관 등에서 동맥경화가 일어날 때 혈관의 협착에 의해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통풍, 망막변성, 신부전, 하지허혈증 등 전신적인 질환으로 이어진다. 특히 당뇨병의 진행에 의해 복합적인 합병증이 일어나는 것도 과도한 혈당성분에 의해 야기되는 이러한 혈관질환이 원인이 된다.
○ 혈관협착이나 폐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혈전제와 혈관확장제 등 약물치료나 벌룬(풍선) 확장술이나 약물용출성 스텐트(DES: Drug Eluting Stent) 등 외과적 수술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약물치료에 대한 부작용이나 외과적 수술에서도 재협착 등 아직도 문제점이 많으며 더욱이 소동맥일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하다.
○ 미세혈관의 경우에는 이를 확장시키기 위해 교감신경 차단술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부작용이 예견된다. 이러한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치료방법으로서 표적으로 하는 부위의 혈관세포의 증식만을 억제하여 수술 후 재협착을 방지하려는 핵산의약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 그러나 핵산의약도 표적부위의 세포와 유전자에만 작용할 수 있는 핵산의 합성과 이를 표적부위에만 도입할 수 있는 방법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세분화된 신약개발 분야가 많기 때문에 국내 생물산업계에서도 특정한 질병을 선발하여 차별화된 연구를 추진한다면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비로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 Takashi Miyake, Ryuichi Mori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9(3)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8~162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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