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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수용체

전문가 제언
○ ATP는 모든 생체세포의 에너지 전달역할을 하고 있으며, ATP 수용체는 세포 밖 체액의 뉴클레오티드(ATP, ADP, UTP, UDP 등) 수용체와 특이한 친화성으로 결합하여 최대의 약리작용을 발현하는 세포막전위의 총칭으로 P2X와 P2Y 패밀리로 대별되고 있다.

○ P2X 패밀리는 세포내외 이온의 선택적인 이동을 조절하는 세포막 공극(pore)의 이온통로형(ion channel type) ATP 수용체로 신속한 시냅스(synapse) 전달을 담당한다. 지금까지는 P2X1~P2X7까지 알려져 있다. 세포에서 분비된 ATP는 신체 대부분의 조직에서 발견되는 비선택성 P2X 수용체를 활성화하고, 최근에는 수라민(suramin), PPADs와 같은 P2X 수용체 차단제가 발견되면서 이 수용체가 건강상태와 질환상태의 세포 표면에서 ATP 센서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여 학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 P2Y 패밀리도 통증에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P2Y1은 별아교세포(astrocyte) 간의 중요한 정보전달 역할을 하고, P2Y2는 P2Y6와 함께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에 관여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P2Y12는 혈소판 응집과 소교세포의 화학자극 운동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 신약개발이나 치료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 대부분의 약물은 수용체를 통하여 약리작용을 보이는데 수용체는 일반적으로 세포막에 존재하는 특이 단백질 분자이다. 본 수용체에 결합하는 신경전달물질은 신경말단에서 분비되어서 확산되고 연접틈새(synaptic cleft)를 지나 연접전후 수용체(pre/postsynaptic receptor)와 결합하는 화학 물질이다. 각 세포는 기능과 관련된 특정 수용체를 발현하고, 수용체에 따라 상이한 약리적 특성과 기능을 발현한다. 따라서 신경전달물질과 수용체 및 기능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기대된다.
저자
Kazuhide Inoue(inoue@phar.kyushu-u.ac.jp)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29(1)
잡지명
日本藥理學雜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9~63
분석자
옥*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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