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치료약 개발의 최전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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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18세 이상의 불면증 환자가 7600만 명이 넘는다고 산출하고 있다. 그 중의 21%만이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고, 47% 환자는 아무 처치를 받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도 같은 현상이며 아무 대처도 하지 않은 환자가 약 반수이고, 의료기관에서 수진한 환자는 15%에 불과하다. 습관성, 장기 사용의 영향 등의 우려 때문에 많은 환자는 처방약이나 일반의약품(OTC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안전성이 높은 약제를 개발하면 커다란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획득할 수 있다.
○ 불면증 치료약으로서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은 신약이나 개발 중의 신약 후보화합물에 대하여 창약 목적별로 특징과 해외에서 임상개발 현황을 개설하였다. 현재 불면증 치료약의 주류는 Gold standard로서 위치한 졸피뎀(zolpidem) 등의 GABA-A 수용체를 목표한 비 벤조다이아제핀(BenZodiazepine: BZ)계 유도체이다. 그들의 작용지속시간이 짧고 입면효과는 우수하나 수면 유지작용이 없고 여러 가지의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제제면이나, 아형(subtype) 선택성에 있어서 GABA-A 수용체 작동약의 새로운 개량이 진행 중이다.
○ 종래의 불면증 치료약이 진정형 수면을 이루는 것에 대하여 생리적 수면을 유발하는 불면증 치료약인 라멜테온(rameteon, Takeda)은 2005년 미국에서 판매하였다. 이 약제는 멜라토닌(melatonine) MT1/MT2 수용체 작동약이며, 신기서 불면증 치료약 개발의 필두라 할 수 있다. 라멜테온은 자연에 가까운 생리적 수면을 유발하는 약제로 신규 약리의 불면증 치료약으로서 35년 만에 등장하였다. 안전성이 우수함으로 DEA에 의한 규제와 투여기간 제한을 받지 않은 최초의 불면증 치료약이 되었다.
○ 수면․각성조절에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을 창약 목표로 하여 히스타민 H1 수용체 길항약/역작동약, 세로토닌(serotonin) 5-HT2A 수용체 길항약/역작동약, 오렉신(orexin) 수용체 길항약이 있으나, 현재 어느 것이나 활발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므로 향후의 진전이 주목된다.
- 저자
- Akira Terao, Masaomi Miy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9(1)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41
- 분석자
- 김*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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