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의약품 표적분자의 동정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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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게놈프로젝트완료에 수반하는 유전자정보의 증대에 의해 신약개발의 방향성 및 프로세스는 크게 변하였다. 이와 같은 상황 중 유전자정보로부터 초래되는 많은 후보 중에서 어떻게 신속하게 “신약개발타깃”을 동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신약개발의 큰 과제가 되었다.
○ 그래서 신약개발타깃의 타당성의 약리평가에 중요한 소위 “through, 관통 화합물”의 동정이 중요한 인자가 되었으나 시장 약제의 30%를 점유하는 G단백질결합형 수용체(G Protein-Coupled Receptor: GPCR)를 타깃으로 하는 분야에서는 새로운 Screening기술 등의 개발에 의하여 단기간으로 선도화합물의 동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 한편 이제까지는 곤란하다고 여겨왔던 고분자단백질 상호작용을 직접 저해하는 약제의 동정·개발도 가능하게 되어 종래의 “신약개발타깃”으로부터도 범위가 넓혀지고 있다. 또 기존의 생물제제의 추가하여 수용체를 타깃으로 한 항체나 새로운 약제송달시스템을 이용한 펩티드제제의 개발 및 RNAi기술을 이용하여 유전자발현을 직접 제어하는 새로운 형태의 약제도 진척되어 있다.
○ 여기서는 최근의 신약개발 타깃의 동정(同定)에 관한 동향을 GPCR, 단백질분해효소(protease), 단백질키나아제(protein kinase), 이온 채널 등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였다.
○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제약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및 혁신형 제약기업의 입장을 반영하여 금년 6월에 “한미 FTA후속대책 제약 산업 경쟁력 방안”을 마련하였고 과기부와 산자부에서도 같은 취지의 제약 산업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 미국과의 FTA체결 이후 우리나라의 제약 산업이 나아갈 방향은 신약개발이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의 신약 개발사업이 진일보되기 바란다.
- 저자
- Shigeru Tok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9(2)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9~123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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