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스트레스 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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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상태는 시상하부·하수체·부신피질축 및 교감신경 아드레날린계의 항진이 특징이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하여 이들의 제어계의 작용을 역전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회피나 안정·수면은 소극적인 방법이다. 한편 적극적인 제어계의 역전은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뇌간의 상 타액핵에 있는 부교감신경의 과잉 흥분에 의하여 유발된다.
○ 눈물은 체액인 5액 콧물·땀·눈물·침·타액 중에 하나이며 인체의 눈물을 분석하면 물이 98.5%이고 그밖에 나트륨, 칼륨, 알부민, 글로부린 등으로 되어 있다. 눈물은 3층으로 눈을 보호하고 있다. 결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층은 결막과 각막을 엷게 덮어주는 작용을 하고, 눈물분비선으로부터 나오는 수액 층은 영양물질과 병균을 없애주는 항체와 임파구 등을 함유하고 있다. 안검의 위아래에서 분비되는 지방층은 수액층 위에 덮어있어 수액이 증발되지 않도록 해준다.
○ 눈물은 외안각과 상안검 뒤에 있는 누선 및 그 부근에 산재한 부 누선에서 결막 낭 안으로 분비하여 각막과 결막을 항상 적셔 준다. 생리적으로 눈물은 눈 안의 이물을 씻어내고 각막상피에 포도당과 산소를 공급하며 이산화탄소와 같은 노폐물을 받아낸다. 눈물에는 리소자임이라는 용균성효소도 포함되어 있어 감염을 방지한다.
○ 심리요법으로 눈물이 넘칠 때 공감에 관여한 내측전두전야에서 특징적인 혈류변화를 일으킨다. 예비적인 징조로 완만한 혈류증가와 계속되는 일과성 급준 한 혈류증가가 있다. 후자가 출현하면 격한 눈물로 울음이 계속되고 일시적으로 자기를 제어하지 못한다. 자율신경의 균형은 각성상태에 있으면서 극단의 부교감신경의 흥분상태로 바뀐다. 이때 혼란의 척도가 현저히 개선되고 산뜻한 쾌감의 기분이 나타난다. 스트레스완화의 신경회로 존재가 예상된다.
- 저자
- Hideho Ar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29(2)
- 잡지명
- 日本藥理學雜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9~103
- 분석자
- 김*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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