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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唾液)마커로 스트레스를 측정한다

전문가 제언
○ 스트레스는 본래 물리학에서 사용하던 용어로 물체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힘을 의미한다. 이것이 의학에 적용되면서 정의가 바뀌게 되었다. 즉, 스트레스는 물리적 환경이나 사회적 환경과 같은 외적 원인 또는 자신의 생활양식이나 선천적 성격과 같은 내적 원인에 의한 자극에 대해 신체적 또는 정신적 증상(반응)이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 자극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은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자극(흥분)은 생활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그러나 어느 수준의 내적 및 외적 자극에 의해 반응(증상)이 나타나는지 원인과 증상이 매우 다양하므로 각 부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발효와 부패의 개념에서 보듯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 스트레스는 중추신경을 통해 시상하부나 부신수질에 전달되어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한 전신적 반응이 가져오는 자율신경계의 이상의 현상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신경과학의 중심이 되는 뇌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 선진국에 비해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우리나라의 경우, 이로 인한 스트레스의 영향이 세계에서 가장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의 자극으로부터 반응에 이르는 메커니즘의 규명은 오늘날 신경과학 연구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생활의 질(QOL)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저자
Masaki Yamagu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129(2)
잡지명
日本藥理學雜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80~84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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