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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래픽 메모리의 현황과 전망

전문가 제언
○ 홀로그래피는 1948년 D. Gabor가 전자현미경의 분해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영상방법으로 물체 광(Object beam)과 참조 광(Reference beam)이 감광재료 위에서 간섭현상(Interference)을 일으켜 복잡한 간섭무늬를 만들게 되는데, 이 간섭무늬를 기록한 것이 홀로그램이다.

○ 홀로그래피 기술은 입체사진이나 입체영상으로 응용이 가능하고 다중정보처리가 가능하며, 신용카드나 고액화폐에 홀로그램을 붙여서 위조가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향후 완전한 3차원 영상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핵심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 IT 산업의 발달에 따라 점차 대규모 정보저장 장치가 필요해지고 있으나 현재의 초상자성 한계(Super paramagnetic limit)를 극복하기 위해 수직자기 기록방식이 개발되고 있는 한편, 획기적인 광 저장장치로 홀로그래픽 메모리, 근접장 기록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 홀로그래픽 광 메모리는 광굴절 결정이나 폴리머 등의 무기 및 유기물질 내에서 레이저광의 간섭으로 저장된 공간적 간섭무늬를 참조 광으로 복원하여 기록된 2차원의 대량정보를 재생하는 장치로써 본고에서 상세한 기술현황과 전망을 잘 소개하고 있다.

○ 이 기술은 조금씩 상용화가 되고 있지만, 각각의 페이지를 누락 없이 재생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결국 홀로그래픽을 이용한 시스템화 기술과 최적의 기록매체의 개발에 의해 상용화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까지 차세대 신기술 개발사업으로 차세대 대용량 정보저장 장치의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광 저장물질, SLM에 사용되는 고 대비(高對比/high contrast) 투과형 LCD, 신호처리를 위한 디지털데이터 코딩기술, 고정밀부품 등의 개발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육성과 함께 산학연의 긴밀한 협동연구가 기대된다.
저자
Tsutomu SHIM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7
권(호)
76(4)
잡지명
?用物理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383~389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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