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에서 감지되는 불용성분과 세정제의 임상효과
- 전문가 제언
-
○ 우리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소화기 질환의 질병 특히 대장질환의 경우 치료가 곤란한 궤양성대장염이나 클론 병 및 대장암 이환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대장 내시경검사는 필수이지만, 당일 금식으로 가능한 위와는 달리 대장에 남아 있는 내용물 제거를 위한 PEG(polyethylene glycol) 전해질 용액의 세척 전 처리방법 등에는 상당한 고통이 수반되어 이를 경감시키면서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진단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 일본 Zeria신약공업(주)과 미국 Inkine제약이 개발한 Visicol 정제는 복용이 간편하고 장내 세균에 의한 가스발생이 없어 일반적인 제형은 유지하면서 인산2수소나트륨수화물과 무수인산수소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Z-205를 Zeria신약에서 개발하여 제1상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인내성(tolerability) 및 혈청 중 인(P) 농도변화 등 기초조사를 완료한 상태로 인체에 적용할 실증시험이 요구되었다.
○ 일본 대선중앙병원(大船中央病院) 특별고문인 上野 박사 팀은 Z-205 정제의 대장세척에서 발생하는 불용성분이 대장내시경 검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본 임상약리시험에는 27명이 지원하였으나 2명은 철회하고 25명의 증례 중 1명은 투약 도중 구토증세를 보였고 1명은 배변효과가 없었다. 23명에게 내시경 검사가 수행되어 경미한 부작용과 유해성을 보였으나 장 세척비율이 양호하고 혈액과 소변에 대한 임상검사에서도 빠른 회복을 보여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 상세한 내용이나 자료는 제시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약물적용을 검토하는 시험이라 매우 치밀한 계획과 조사항목 및 자원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 및 생리적 변화에 대비한 조사항목 등은 매우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특히 불용성 고형물질은 부형제로 내시경 검사 시 간단히 제거할 수 있고,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약제가 국내에서도 조속히 개발되길 기대한다.
- 저자
- Fumiaki Ueno, Yutaka Shino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5(2)
- 잡지명
- 藥理와治療(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7~25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