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E와 클로피도그렐 및 이들의 병용이 혈소판 응집과 출혈시간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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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피도그렐 황산수소염제제인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의 ‘플라믹스정’은 현재 세계적 블록버스터 약물로서 지난 2006년 국내 생산액이 1,600억 원을 상회, 국내 생산 실적 1위를 기록한 품목이다
○ 다국적 제약사들은 변칙적인 특허 연장책의 하나로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의 복제약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그 중 사노피 회사는 항혈전제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의 특허를 방어하기 위해 1988년부터 6개의 특허를 등록, 2011년까지 특허만료기간을 연장했지만 2006년 8월 국내 제약사와의 소송에서 패했다. 이 소송에는 일양약품 외 10여 곳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머지않아 특허 법원에서 내려질 2심 판결이 주목된다.
○ 한국 식약청(KFDA)에서 건강기능 식품으로 인정하고 있는 EPA는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행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TXA2를 만들어 혈소판 응집작용이 약하고 AA를 가수분해하는 효소를 저해하는 기능이 있어, 항염(anti-inflammatory)과 혈관확장(vasodilatory)에 효과적인 영양보충제라 할 수 있다. 이의 빠른 흡수를 위하여 EPA는 EPA-E로 에틸에스테르화 시킨 제품이 개발되었다.
○ KFDA는 클로피도그렐 경구제 65 품목에 대해 사용상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변경 지시했다. 이 약을 단독 또는 아스피린과 병용 투여시 출혈이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의 경우보다 오래 소요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 주고 출혈 이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했다.
○ 클로피도그렐 약과 다른 약제를 병용할 때 상호작용으로서 ①당단백 Ⅱb/Ⅲa 저해제 ②아스피린 ③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④혈전용해제 ⑤항응고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 신중히 환자에게 투여할 것을 권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료제가 아닌 건강기능성식품 EPA-E를 병용하여 실험한 결과 강력한 항혈소판 작용, 관상동맥사고와 뇌졸중의 재발 방지에 유용한 것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 저자
- Ryo Saito, Hiroyuki Kawano, Masanori Nakakuki, Kiyoshi Mizu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5(2)
- 잡지명
- 藥理와治療(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9~185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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