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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 유발 신증후군의 AT III 효과

전문가 제언
○ 퓨로마이신 아미노뉴클레오티드(Puromycin Amino-Nucleotide, PAN)는 당체인 아민에 methoxyphenylalanyl 그룹이 결핍된 유도체로 항생, 항종양 및 항대사물질로 널리 사용되지만 체질에 따라 과다복용이나 잘못된 처방은 신장증후군(Nephrotic Syndrome, NS)을 야기할 수 있다. NS는 소변으로 단백질을 과다하게 배출하여 저단백혈전증, 고지혈증 및 부종을 수반하여 혈전합병증의 빈도가 높은 질환으로 항생제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는 질환이다.

○ 저단백혈전증에 동반하는 혈액농축, 간(liver) 혈액응고인자의 생산항진, 응고제어 및 섬유소용해인자의 소변배출로 혈소판 점착과 응집능력항진의 혈전증은 NS 발병과 진행 메커니즘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 특히 AntiThrombin III(AT III)은 혈장 중에 존재하는 α2 글로불린의 분자량 약 59,000의 당단백질로 간과 혈관내피세포(EC)에서 생산되어 혈액응고의 중요 제어인자로 작용한다. 일본제약에서는 이 점을 착안하여 PAN 유발 NS에 주사용 AT IIII(주사용 헌혈 논스론Ⓡ 500)를 개발하여 시판 중에 있다.

○ 오사카(大阪) 연구소 Yamashita(山下) 연구팀은 동물모델로 Wister 계통의 쥐를 PAN으로 NS를 유발시킨 후 AT III를 투여해서 혈액응고와 섬유소 용해시스템의 검사, 혈액과 소변검사, 생화학검사, 병리조직검사 및 TUNEL 양성세포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본 제제 500IU/kg은 유의적인 효과를 보여 임상적용이 가능한 기초실험을 완성하였다.

○ 본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항생제 남용은 분명 신장에 부담을 가중시키어 급/만성 신장질환은 우리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 큰 부담으로 올바른 약물처방의 중요성을 재인식 시킬 필요가 있다. 더욱이 신장기능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진전되기 이전에 조기치료의 필요성은 명심해야 하지만 개인별 체질이나 식이습관에 따라 발병 메커니즘과 치료방법도 다양하여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자
Junji Yamashita, Kenji Nakajima, Yoichi Ohno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5(2)
잡지명
藥理와治療(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69~177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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