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A 감염증 치료에서 Teicoplanin의 안전성 및 유효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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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티실린 저항성 황색포도구균(Methicillin Resistant Staohylococcus Aureus; MRSA)는 인체의 어느 부위에서도 정착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객담, 창상부위, 혈액, 소변 등 모든 검체에서 분리될 수 있다. 특히 피부의 방어메커니즘이 손상된 수술환자나 화상환자에게 잘 정착하여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키기 쉬우며 일반인 보다 의료인의 비강내의 정착률이 높으며, 일명 MRSA는「병원 감염원」이라고도 한다.
○ MRSA의 치료는 약제 내성균이므로 Teicoplanin(TEIC)과 Vancomycin (VCM)등 극히 제한된 항생제만 사용이 가능 하며 VRSA(Vancomyc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는 Vancomycin에 내성을 보이는 돌연변이 황색포도구균으로 이에 대응하는 항생제가 아직 없어 공포의 대상균주인 것이다. VRSA는 1996년 일본에서 알려졌으며 한국에서도 VRSA가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MRSA 감염증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Vancomycin hydrochloride(VCM), Arbekacin sulfate(ABK), Teicoplanin(TEIC)의 3약제 중 간/신장 기능에 대한 부작용의 비교/검토에서 TEIC의 신장 기능장애 발생률(0%)은 VCM(21%)이나 ABK(33%)에 비해 낮았으며, 간장 기능장애 이상 발현율(13%)은 VCM이나 ABK(다같이 0%)에 비해서 높았음으로 환자의 간/신장의 기능여부를 고려하여 약제선정에 신중을 바란다.
○ 본 논문에서 밝긴 바와 같이 TEIC 단독 투약에서 투약기간을 가급적 단축하기 위해서 TEIC의 초회 투여량 800mg로, 투약기간이 6.4±2.2일로 가장 짧았으므로 TEIC은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 대해서 VCM이나 ABK보다 사용하기 좋으며 치료기간의 단축으로 내성균 방지를 위하여 초회 투여량을 800mg(유지량 400mg)로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이를 참고하였으면 한다.
- 저자
- Dai lidaka, Hiroshi Ishii, Hiroaki Tod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5(2)
- 잡지명
- 藥理와治療(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21~127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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