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을 위한 가상적 위험 체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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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구조의 변화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는 예전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해당기업체는 가동 중단에 따른 손해 이외에 대외 이미지가 실추되는 또 다른 피해를 입게 된다.
– 이러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특정한 업종에 실시하였던 그래픽장비를 사용하는 시뮬레이터교육을 일반 사업장에 도입하여 대상자를 상대로 체험형교육과 체감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성과를 높이고 있다.
○ 체험형교육과 체감교육을 이수한 뒤에 이미지 트레이닝을 거쳐 가상적인 위험체험을 실제 현장으로 연결시켜야 체험자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오감에 호소하는 체험 또는 체감교육을 반복해서 실시하면, 체험자에게 면역을 주게 되고, 사람에 따라 교육을 받은 만큼 리스크레벨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위험보상행동도 발생한다.
○ 리스크레벨에 대해 위험감수성과 위험감행성을 조합해서 분류하는 Renge의 분류방법이 있지만 이렇게 위험보상행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기능을 제시하고, 체험자 자신의 능력만으로 회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깊게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안전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점차 높아져, 시뮬레이터에 의한 교육도 머지않아 보편화된다고 본다.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더라도 체험 자체보다는 체험과 연관되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현상과 대처방법이 중요하고, 이러한 현상은 단기간 내에 기대할 수 없다.
○ 시뮬레이터를 사용한 오감교육은 교육에 따른 부작용을 제거할 수 없다면 교육의 의미가 퇴색되므로 성과확산을 위한 대책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된다고 본다.
- 저자
- Takahiro N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46(2)
- 잡지명
- 安全工學(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2~88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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