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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과 생활환경병에 대한 카카오 폴리페놀의 효용

전문가 제언
○ 질병과 노화를 초래하는 2대 요인은 유전인자와 환경인자이다. 유전인자는 선조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규정된다. 환경인자는 생활환경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알레르겐 등의 여러 물질 및 비만·당뇨병·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부적절한 생활습관 등 많은 요인을 포함한다. 최근에 ‘현대병‘이 급증하는 원인은 유전인자보다는 생활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의한 환경인자의 변화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대표적 생활습관병인 당뇨·고지혈증·고혈압 등은 비만(내장지방형 비만)과 합병되어 대사증후군을 일으키고, 동맥경화 질환에도 깊이 관련되어 있다.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과 부적절한 식생활·운동·스트레스 등으로 발병한다. 인슐린 부족과 인슐린 작용의 저하로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서 여러 합병증(망막증·신증·신경장애 등)을 유발한다. 합병증은 일단 발생하면 비가역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심각한 문제점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생활수준의 향상·생활양식의 서구화·노령화 등으로 최근 당뇨병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2003년 현재 400만 명에서 2010년 490만 명, 2020년 62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고려해서라도 국가적 차원의 관리가 요망된다.

○ 폴리페놀은 식물의 색소와 쓴맛·떫은맛의 성분으로, 카카오에는 catechin·epicatechin·proctidin B2·proctidin C1·cinnamtannin A2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카카오 폴리페놀은 강한 항산화 활성이 있으며, 항 동맥경화·알코올성 위궤양 예방·항암·항 알레르기 등의 효과가 알려져 있다. 카카오폴리페놀의 강한 항산화 작용은 당뇨병의 혈당상승과 합병증 억제에도 유효할 가능성이 있다.

– 식습관의 개선,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 생활습관의 개선과 더불어, 녹차·카카오·사과·포도·딸기·귤·적포도주 등 폴리페놀 함량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생활습관병과 생활환경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저자
K. MISHI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50(9)
잡지명
食品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7~64
분석자
박*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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