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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시장 양적확대를 위해 소매점 위주에서 소비자 위주로의 정책 전환

전문가 제언
○ 일본의 제과산업이 1992년을 절정으로 그 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 내지는 침체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이 침체의 원인은 일본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에 기인하는 면도 있으나, 제과업계의 안이한 대응도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제과산업에서 하나의 주제(key word)가 이슈화되면 전 제과업체가 집중적으로 그 주제에 대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 등치열한 경쟁이 일어나 수익성이 떨어져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 현재 일본의 과자 소매점은 포화상태라 생각된다. 성장기에는 소매점이 계속 늘어나기에 대량으로 생산된 제품도 판매가 될 수 있지만, 소매점이 포화상태인 상태에서는 대량 생산된 과자의 판매는 어려워지게 되고 경쟁도 더 치열해지게 된다. 따라서 과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제품이 계속 개발되어야 하나, 최근 일본 과자류 중 히트상품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결국 제품의 가격으로 경쟁을 함으로써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제과업체들의 매출 감소와 함께 이익 감소로 경영이 악화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경기가 침체되고 있고 그에 따라 과자 판매 경쟁도 치열해져서 요즈음 할인매장 등에서는 1+1 판매가 많은 제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며, 결국 제조업체에 피해를 주게 되어 경영악화를 초래하게 될 것이므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 하나의 대응책으로 제품을 소매점 종류별로 차별화하여 출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 제과업체들은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고령화 사회 진입과 소득수준 향상에 의한 건강식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자류의 웰빙화와 고급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되리라 생각된다.
저자
N. SAKURAG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50(9)
잡지명
食品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5~56
분석자
백*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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