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술성분의 건강증진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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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에서도 식품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성은 식품이 원래 가지고 있던 성질에 불과하고 다른 형태의 식품에는 응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전통방식으로 양조된 청주를 삼나무 통에 넣어 일정기간 저장시킨 후 가스 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로 삼나무에서 배어나온 기능성 물질을 확인하고, 그 물질의 효능을 측정하고 있다.
○ 삼나무에서 추출된 물질은 세스퀴터펜류, 세스퀴터펜 알코올, 세스퀴터펜 케톤 및 노르리그난류가 있다. 이들 물질의 농도는 저장기간, 저장온도 및 저장하는 통의 재질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 세스퀴터펜류는 방향요법에 의한 치료효과와 함께 진정작용, 항균작용, 위산분비 억제작용, DNA 손상 억제작용 및 알레르기 경감효과가 있다. 노르리그난류는 항산화 작용과 함께 탈취작용을 한다.
○ 국내에서도 주류를 비롯하여 간장 된장 등 재래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일본과 같이 나무 또는 타 물질로부터 추출된 성분에 의한 기능성을 내세우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다. 이렇게 추출에 의한 기능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알코올과 같은 내용물로써 대상물질을 추출해 그 성분을 분석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이렇게 기능성이 확인된 나무통에 일정한 조건으로 저장시킨 다음에 출하하면 기능성을 갖춘 식품을 개발할 수 있지만 기호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는 식품에 대해서는 기능성 성분을 가진 물질의 진액을 첨가해서 기능성을 부여할 수도 있다고 본다.
- 저자
- K. Matsunag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50(7)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9~5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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