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llome Project에 의한 독성 전사체학의 새로운 시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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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후보물질의 안전성을 검사하기 위한 독성평가에는 수많은 실험동물을 사용하게 되며 또한 개체간의 차이로 인하여 설혹 안전한 결과가 나왔다 하드라도 이를 다시 인간에게 in vivo에서 확인해야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최근 독성유전체학의 발전으로 실험동물 대신에 DNA 칩을 이용한 독성발현유무의 예측은 실험동물의 수뿐만 아니라 실험기간을 크게 줄이게 되었다.
○ 독성유전체학은 생체조직에 대한 어떤 특정한 독소나 화학물질의 활성을 유전체 수준에서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마이크로어레이(DNA 칩)를 이용하여 유전자발현의 변화를 측정함으로서 어떤 화학물질이 인체에 나타내는 독성을 예측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독성유전체학에서는 물질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전사체로서 관측, 해석한다.
– 따라서 하나의 세포나 세포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mRNA 분자를 포함한 전사체는 전사적 감약과 같은 mRNA 분해현상을 제외하고는 항상 활발히 발현되는 유전자를 반영한다. 화학물질의 독성평가를 위한 세포수준의 데이터베이스와 정보를 마이크로어레이법을 활용함으로서 과거의 동물실험이나 기존의 southern이나 northern blotting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정보를 얻게 되었다.
○ 이들 정보를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분석, 가공, 정리하여 상관관계를 응용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이 최근의 생명정보학의 발달에 힘입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마이크로어레이나 qPCR을 이용하여 세포 1개당 mRNA 사본수를 얻는 Percellome project법과 이들 데이터해석을 위한 Millefeuille 시스템의 개발, 실용화도 그 중 하나이다.
○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은 한방의약 등과 특히 허브와 같은 전통적이며 경험과학적인 약제 그리고 최근 선진국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체의약에 대한 무분별한 이용이 많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부작용이나 독성에 대한 실험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구미선진국과 차별화한 이 분야의 독성유전체학적 데이터구축과 해석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마련이 국책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Jun Kanno, Satoshi Kitajima, Ken-ichi Aisaki, Yukio Kod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6(1)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1~77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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