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발달장애의 바이러스 감염모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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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열병은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여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고서는 확실하게 정신질환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특수한 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정신의학자들 간에 정신분열병이라는 의학용어가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 이 때문에 최근 일본에서는 통합실조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정신분열병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주로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방향에서 분석하고 있다.
○ 특히 생물학적 요인으로서는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생화학적(도파민 가설 등), 생리학적 요인(에너지대사 등) 그리고 생리해부학적 요인 등을 거론하고 있으나 정확한 진단은 요원하며 아직도 증세나 증후에 의해 판단하고 있다.
○ 최근 임신부의 독감에 의한 출산아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보고가 발표되면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정신분열병의 발병에 대한 동물모델 연구가 구미 제국 및 일본에서 광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동식물은 물론 심지어 진균과 세균에 까지 침투하여 숙주로 삼는 바이러스 중 동물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동물종간을 뛰어 넘어 인간에게 독감, AIDS, SARS 등 치명적인 질병을 야기하고 있다. 더욱이 간염바이러스와 암 관계 등 암 유발 바이러스의 발견, 파킨슨병의 바이러스성 뇌염의 감염설까지 다양하다.
○ 특히 RNA 바이러스의 세포변성효과(cytopathic effect)에 대응하는 백신개발 등 신약개발의 어려움은 현재 의학계에서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이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제약업계가 취약하지만 상대적으로 이 분야에 적합한 대상과제를 선별하여 효율적인 전략을 펼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Isao Kosugi, Yoshihiro Tsutus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6(1)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5~39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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