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세포사와 심부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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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ptosis는 괴사와 구별되는 세포사로서 능동적이며 자발적인 세포사인 것이다. 지속적인 심근허혈은 심근의 괴사(necrosis)를 초래하게 된다. 허혈에 의한 심근손상을 완화하는 가장 유효한 방법은 빨리 혈류를 재통(再通)하는 것이다. 심근의 허혈재관류(虛血再灌流) 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조직손상의 한 형태로서 apoptosis 관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연구된 바가 많지 않다.
○ 실험용 가토에서 apoptosis는 허혈재관류 심근에서 관찰되나 허혈만 유도한 심근에서는 관찰되지 않아 apoptosis가 세포의 후기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재관류 손상의 특이한 형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그러나 재관류 시간을 다르게 했을 때는 어떠한지, 심근조직 내에서의 apoptosis의 분포 양상과 정도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이에 과한 심도 있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Michael Brines(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es, 2007, 1월 24일자)의 보고에 의하면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의 유도체인 카바밀화(carbamylated)된 EPO가 혈전형성의 부작용 없이 심장 보호효과가 동물실험 및 실험관 실험에서도 입증되었으나 EPO는 혈소판을 활성화하여 심장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혈액응집의 원인이 되므로 이에 대한 심사숙고가 요망된다.
○ 심근경색으로 손상된 심근조직은 쉽게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급성 또는 만성적인 심부전으로 이행하게 되며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최근, 줄기세포의 이식을 통해서 심근경색으로 손상 받은 심장조직 내의 심근 및 혈관을 재생시키고 허혈 심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배아줄기세포로서 삼배엽을 구성하는 세포로 분화 유도할 수 있는 능력과 증식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통해 심장에서의 심근조직 재생(Remodeling)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 저자
- Osamu Yamaguchi, Kinya O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6(4)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05~409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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