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에서 RYR 기능이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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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은 박출량(ejection volume)의 장애나 정맥압의 상승으로 발생하는 자각적 및 타각적 증상의 임상적 증후군을 보인다. 심실 확장성의 압력증대와 전신의 필요량에 부족한 심 박출량을 수반하는 심근부전에 대하여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다. 전신 정맥 또는 폐정맥의 어느 쪽 확장이 더욱 심한가에 따라 우측과 좌측 심부전으로 세분될 때가 많으며, 고혈압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치부되었으나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도 발병하고 있어 주목하여야 할 사항이다.
○ 본 자료는 일본 Yamaguchi(山口)대 의과대학 Kobayashi 교수 연구팀이 심부전 증후군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심근세포의 Ca2+ 조절이상으로 Ryanodine Receptor(RYR2), Sarcoplasmic Reticulum(SR, 근형질세망)막 Ca2+-ATPase(SERCA2a) 등 세포내 Ca2+ 제어 단백기능이 깊이 관여하여 칼슘 핸들링이상을 교정하면 심부전 발현이나 진전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되어 최근에 확인된 RyR 기능이상과 RyR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약물을 고찰한 것이다.
○ 심근세포에서 칼슘이온농도의 조절이상과 RyR의 상세한 분자수준의 구조해석, RyR2에서 칼슘이온 누출의 분자메커니즘을 검토하고 이를 타깃으로 하는 심부전 치료약물로 β 차단제인 benzodiazepine 유도체 JTV519의 in vivo와 in vitro 시험으로 심부전 메커니즘 개선과 치료가능성을 제시하여 칼슘관련 심장질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가 새로운 약물의 개발이나 치료 접근은 다양하고 세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며, 특히 인체의 생리적 및 생화학적 근본적인 메커니즘의 이해 없이는 접근이 곤란하다. 최근에 크게 각광받고 있는 대사체학이나 유전체학 등이 유기적으로 진행된다면 보다 효율적이면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나 약물개발이 조기에 달성할 수 있어 이러한 맥락에서 JTV519와 같은 약물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 저자
- Shigeki Kobayashi, Masafumi Y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26(4)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65~37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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