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관절 가동역의 재활장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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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장해환자에게는 편마비(片痲痺) 등을 일으켜서 관절과 그 주변근육이 굳어지는 후유증이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는 보행의 회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족부관절의 재활이 필요하게 된다.
○ 특히 마비가 중한 환자는 서거나 앉는 일이 어려워 재활치료 시에는 물리치료사가 직접 자신의 몸으로 환자를 의지하여 서 있는 정상적인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치료사의 부담이 매우 크다.
○ 재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발의 운동영역을 복사뼈를 중심으로 위의방향으로 0o~20o, 아래 방향으로 0o~45o, 발의 안쪽 방향으로 0o~30o 및 발의 바깥쪽 방향으로 0o~20o로 된 가동영역내의 모든 각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그의 변화를 평가해야한다.
○ 일본에서는 물리치료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족부관절을 기계적으로 움직여서 재활과 똑 같은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관절의 가동역(可動域: 움직이는 범위)측정으로 재활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장치가 2004년에 개발되었다. 이 문헌은 그 후 실지시험을 통한 설계변경으로 많은 문제점을 개량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그러나 환자인 피검자의 증상에 따라서 재활효과에는 많은 차이가 생기게 된다는 점, 무릎관절의 가동영역에서의 모든 운동을 가능하게 하기위한 회전중심의 방향변경이 용이해야 한다는 점, 환자의 안전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장치의 설정과 조작이 용이해야한다는 점 등의 다양한 조건에서의 효과측정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지시험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에도 뇌질환 또는 교통사고로 인한 족부환자가 많은 실정이다. 물리치료사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이러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현장에서 수고하는 물리치료사가 11,432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 65,6%가 여성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와 물리치료사 모두에게 편리한 장치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저자
- Shigeo HIR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42(3)
- 잡지명
- 設計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47~152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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