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단백질 합성을 위한 PURE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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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da 등은 대장균의 번역에 관여하는 인자를 모두 정제하여 시험관 내에서 재구축하였다. PURE 시스템(Protein synthesis system Using Recombinant Elements system)이라고 명명한 무세포단백질 합성시스템은 높은 단백질 합성활성을 갖고 있고 번역 반응 이외의 협잡물을 포함하지 않는 점에서 발전성이 높은 무세포단백질 합성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 Polymerase Chain Reaction(PCR)법은 정제된 호열균(好熱菌)의 DNA polymerase를 이용함으로써 수 시간이라는 단시간의 DNA 복제·cloning을 가능하게 하였다. 부분배열이 이미 알려졌다고 하는 제약이 있으나 수개월을 요하였던 cloning의 현저한 단축이다.
○ 또 T7이나 SP6 등의 pharge 유래의 RNA polymerase는 DNA로부터 RNA의 시험관 내에서의 합성을 실현함과 동시에 ribozyme 등의 기능성 RNA의 실험실내 진화방법의 개발 기반이 됐다. 복제나 전사라는 central dogma의 프로세스를 세포를 사용치 않고 효소적으로 수행함으로써 DNA나 RNA의 생산 공정이 비약적으로 간편하게 되었다.
○ Ueda 등은 PURE 시스템에 chaperone이나 세포막에서 표적에 관여하는 인자를 공존시킴으로서 활성이 높은 단백질이나 막에 들어 있는 막-단백질의 합성에 성공하였다. 또 시스템 내에서의 번역인자를 조작함으로서 부위 특이적인 비-천연 아미노산의 고효율 도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단백질의 분자인식-능에 의해 대응하는 mRNA를 선발하는 ribosome display법을 PURE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하여 선발 효율이 높은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우리나라의 막-단백질 연구현황은 초보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발족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사업단의 질환치료제 표적단백질 연구는 막-단백질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막-단백질 연구는 생명공학 선진국에 비해 시작이 늦었지만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활용하고 제반연구를 통합한다면 우리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저자
- Takuya U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79(3)
- 잡지명
- 生化?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05~212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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