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신경내분비세포 내에서 호르몬 선별운반

전문가 제언
○ 원격장기에 시그널 전달은 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수행한다. 신경세포는 시냅스 소포(vesicle)이외 분비과립(Secretory Granule, SG)을 가지며, 내분비세포 역시 SG 뿐만 아니라 시냅스형태 소포를 가지어 “신경내분비세포”라 칭한다. 신경내분비세포에서 펩티드호르몬이나 신경펩티드는 소포체를 형성한 후 골지체(Golgi body) TGN(Trans Golgi Network)에 의해 분비과립에 선별적으로 운반·저장된 후 세포 밖 자극에 응답하여 분비하는 “조절분비경로”를 가진다.

○ 본고에서는 분비과립 형성기구에서 펩티드호르몬이 조절분비경로에서 선별적(sorting)으로 분비과립에 운반되는 메커니즘에 관하여 Gunma(群馬) 대학 Hosaka(穩坂)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현재까지 연구현황을 근거로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 과립 내 단백으로 프로호르몬 전환효소(Prohormone Convertase, PC)와 C 말단에서 절단된 아미노산 잔기를 제거하는 CPE(Carboxyl- Peptidase E) 및 그래닌단백군(granin protein family) 등의 기능과 역할은 의학이나 분자생물학에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 특히 당뇨와 비만모델로 알려진 fat/fat 마우스 원인유전자가 선별운반 수용체로 CPE가 확인되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으며 이 질환에 대한 치료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 분비과립형성이 세포내부에서 진행되어 규명이 곤란하였으나 분비과립에 호르몬을 선별하여 운반하는 수용체로 CPE와 그래닌 단백 중 하나인 SgIII(Secretogranin III)가 동정되었고, 분비과립 막의 고 콜레스테롤 조성이 확인되어 분비과립 형성과 호르몬 선별운반 기구에 대한 연구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결과가 기대된다.
저자
Masahiro Hos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79(2)
잡지명
生化?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66~170
분석자
한*빈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