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질환-종양의 통합분자 의학
- 전문가 제언
-
○ 신경변성과 종양은 세포의 최후 시점에서는 각각 소실, 증식이라는 정 반대의 병태를 나타낸다. 최근에 와서는 많은 공통된 분자기구가 관여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21세기 COE 프로그램인 신경질환․종양의 통합분자의학 거점형성이라는 제목에서 얻어진 성과를 소개하였다.
– 그의 성과 중 하나는 뉴론 질환인 구척수성(球脊髓性) 근위축증의 항암제로 사용하고자 개발한 LH-RH(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및 Hsp(Heat shock protein)90 저해제의 17-AAG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 세포유도는 배 형태 조직수복, 조직재생, 동맥경화 및 면역질환에 관여하면서 암의 진행, 침윤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세포유도에 있어서는 EFG(Epidermal Growth Factor)와 같은 성장인자를 시작으로 한 세포외부로부터의 여러 가지 자극이 유발인자로 된다. 또한 활성화된 Akt/PKB가 과잉 발현한 상태에서는 선유아세포, 선유육종세포, 혈관 내피세포에 세포유도가 추진되어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Akt/PKB의 높은 발현을 나타내는 암이 보다 침윤, 이전하기가 쉽다.
○ 구척수성 근위축증은 반성 열성 유전형식을 취하는 유전성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30~50세의 남성에서 발현하고 서서히 진행되는 하위운동 뉴론 질환이다. 병리학적으로는 추수전각이나 안면신경핵, 설하신경핵의 신경세포변성 및 탈락으로 확인 된다.
– 임상적으로는 하위운동 뉴론 증후인 안면, 혀, 사지근위부 우위의 근육위축 및 근력저하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진행이 되면서 연하장해나 호흡기능의 저하를 가져오고, 여성화 유방, 재환위축, 여성모양의 피부변화 등 경도의 부전증후를 수반하는 경우가 있다.
- 저자
- Fumiaki Tanaka, Gen Sobu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79(2)
- 잡지명
- 生化?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1~130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