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촬영기술의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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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사체를 투과한 X선을 화상화하는 원리의 X선 진단장치는 오래 전부터 의료 화상진단장치의 중추적인 장치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한편 현대인들에게는 식생활의 서구화, 스트레스의 증가 및 급속한 고령화로 심장, 혈관 등 순환기 계통 질환이 늘고 있다.
○ 혈관촬영장치는 이와 같은 순환기 계통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며 순환기용 X선 진단장치라고 불린다. 이 X선 진단장치는 전자소자의 발달과 디지털 화상처리와 같은 기술혁신으로 성능이 향상되어 좋은 화질의 화상을 제공하고 있다.
○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은 대표적 허혈성(虛血性) 심질환이다. 이 질환들의 원인인 관상동맥의 협착이나 막힌 부분을 복원하는 것이 혈관내치료(IVR)이고, 보통 PCI라고 한다. 관상동맥의 복원이 힘든 경우에는 외과 수술에 의해 바이패스(bypass) 혈관을 접합하여 치료한다.
○ 스텐트는 혈관 협착부를 확장한 후 혈관을 내부에서 지탱해주기 위해 삽입하는 그물 모양의 금속 대롱(筒)으로서 많은 경우의 PCI에서는 스텐트를 사용한다.
○ 우리나라도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심·뇌혈관 계통 질환은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질환들은 병 증세가 나타난 뒤 1~2시간 이내에 진단,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거나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대책으로 우리나라는 2006년 6월에 “심·뇌혈관 질환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 이러한 심·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혈관촬영장치는 핵심적인 의료장비이다. 신속·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고화질화는 물론 3차원 입체화상 등 상세한 화상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더불어 장비의 조작성과 가격 측면도 개선되어야 한다. 혈관촬영장치 및 관련 장비의 기술개발 확대를 기대한다.
- 저자
- Naotaka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56(4)
- 잡지명
- 非破??査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88~192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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