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내시경의 발전과정과 최신 기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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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해설논문은 일본이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내시경에 대한 기술의 발전과정과 최근의 기술동향을 일본기업(Olympus)의 시각에서 작성한 내용이다.
○ 최근 악성신생물(암) 진단을 필두로 하는 첨단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대체로 미국과 유럽의 기술력 우위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내시경, 특히 굴곡이 가능한 연성내시경 분야와 MRI를 제외한 화상진단기기에서는 기초기술에서 시장개척까지 일본기업이 단연 리드하고 있다.
○ 이 보고서에서도 나타나고 있듯이 내시경 분야에서 초기개발은 독일 또는 미국이지만 실용화에 성공하여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일본기업이다. 그 배경에는 기초 및 응용기술 기반이 강한 일본의 광학기술과 전자기술 그리고 생산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 최근 발표된 NEDO 보고서 “진단·치료기기 기술전략조사”(2007년 3월)는 2025년을 타깃으로 한 일본의 내시경 기술 발전전략이 반영되고 있다. 일본은 현재 특허등록 건수,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90% 이상인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고, 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석권한다는 구상이다.
○ Olympus사를 축으로 하는 일본의 내시경 산업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도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앞으로 고해상도 내시경의 실현, 캡슐 내시경의 기술진보 등에 의해 새롭고 편리한 내시경진단·치료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국가프로젝트로서 KIST가 주관하여 실용화에 이르고 있는 국산 캡슐 내시경 “MiRo”는 일본 Olympus의 ”Endo Capsule“, 이스라엘 Given Imaging사의 “PillCam ESO” 등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앞으로 MEMS/나노기술의 응용을 통한 소형·고기능화, 에너지·통신수단의 개선, 코스트다운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Hideki SHIMONAKA, Kazunari NAKAMURA, Shinichiro MURAK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56(4)
- 잡지명
- 非破??査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83~187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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