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건조물의 비파괴검사
- 전문가 제언
-
○ 여기서 역사적 건조물의 비파괴검사로서 채택되고 있는 윈저 핀 관입저항법과 드릴 착공법은 시험 뒤 작기는 하나 각각 4㎜와 10㎜의 구멍이 생긴다. 따라서 이것은 비파괴검사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귀중한 문화재인 건조물이 검사로 인하여 흠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다른 기법을 찾아 대체하였으면 좋겠다. 또한 여기서는 넓은 공간 내로 열원을 반입, 강제가열에 의해 적외선 사진을 촬영하여 균열을 조사하고 있는데, 이것도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여 감마선 등 방사선의 투과에 의해 균열을 찾아낸다면 간편하였을 것이다.
○ 한국에서도 문화재 건축물의 조사를 위한 비파괴검사가 비교적 활발한 것 같다. 적용검사기술은 대체로 X선 투과기술이며, 이것에 의해 내부구조 및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그 밖의 비파괴검사기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즉 문화재연구소에서는 석조 건축물의 비파괴검사기술로서 레이더 시스템을, 목조 건축물의 비파괴검사를 위해 초음파검사기술을 용역형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에서도(예를 들어 연세대학교의 건축과학연구소) 문화재 건축물의 조사를 위해 레이더를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비파괴검사기술을, 초음파를 이용한 콘크리트 철골구조물의 비파괴검사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한국은행과 서울역사, 덕수궁 석조전 등은 역사적 유물로 보존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소재의 트리가마크2(TRIGA MarkⅡ)와 마산자유지역 제1공구 정문 등도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본의 건조물의 비파괴검사기술이 우리에게도 적용될 기회가 있으리라 믿는다.
- 저자
- Hitoshi HAM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56(2)
- 잡지명
- 非破??査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8~63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