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마타 댐에서 발생한 나무의 재활용
- 전문가 제언
-
○ 우리나라 수해에서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른 것은 토사와 함께 산에서 뿌리째 뽑혀 떠내려 오는 유목으로서 이에 대한 피해는 생각보다는 심각하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가 산림관리로서 뿌리가 깊은 나무로 수종을 개량하고 뿌리가 깊고 넓게 뻗을 수 있도록 간벌을 해야 한다. 일본의 연구를 보면, 나무가 없는 곳이 나무가 있는 곳보다, 밀도가 적은 곳이 밀도가 높은 곳보다 산사태가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음을 알 수 있다.
○ 그러나 숲을 가꾸기 위하여 베어 낸 간벌목과 같은 나무쓰레기들은 수해 때는 댐 역할을, 산불이 발생하면 기름 역할을 해서 보다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산 속에 쌓여있던 간벌목이 집중호우 때 떠밀려 내려와 산사태를 일으키고 교량에 걸려 물 흐름을 막아 역류케 하거나 한꺼번에 터지면서 유량을 늘려 침수와 도로유실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산불이 나면 바싹 말라있던 간벌목이 불쏘시개가 되어 화마를 크게 키운다는 지적이다.
○ 본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아이마타 댐에 떠내려 온 나무의 활용상황을 소개한 것으로서 환경부하의 저감과 자원의 유효활용을 목적으로 2001년부터는 유목을 칩(chip)화 하였으며 2004년부터는 민간인에게 유목배포와 아트콘테스트 등과 같은 이벤트를 실시하여 유목의 효율적인 활용측면과 유목의 배포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 특히 칩(chip) 제조를 위하여 아이마타 댐은 2000년도에 4년도에 칩 제조소를 설치하여 오다가 2003년도에는 이의 일부를 국유재산으로 등록하여 칩을 마구간의 바닥깔개 대용품으로 매각하고 하였지만 안전공급 등의 문제가 있었다.
- 저자
- Bunji Maru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0(276)
- 잡지명
- 都市?掃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7~141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