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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관에 있어서 줄기세포 연구의 동향

전문가 제언
○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생명공학회사인 노보셀(Novocell)은 인간배아줄기세포로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동물실험을 통해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면 2008년 말 즈음에 직접 당뇨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밝히고 있으나 이것이 배양체 형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또는 배아줄기세포로서 분화유도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 배아줄기세포는 비접착성으로 배양하게 되면 배양체인 세포괴(細胞塊)를 형성하게 된다. 배양체는 원통배 단계까지 발생 및 분화를 진행하게 되며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등 어느 세포에도 출현이 가능하며 배아줄기세포로서 간장세포, 췌장 β세포를 분화 유도하는 여러 보고는 배양체를 형성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아직, 배아줄기세포로서 실질 장기의 분화 유도에는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 배아줄기세포를 시험관 내에서 특정한 조건으로 배양하게 되면 신경세포, 심근세포, 혈관내피세포 등 여러 가지 세포로 분화 유도할 수 있으나 내배엽 유래로서 장기를 만드는 데는 아직 기술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다. 내배엽 유래의 장기의 발생 및 분화에 있어서 불명한 점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규명이 요구된다.

○ Blyszczuk 등의 보고에 의하면 Pax4 유전자를 과잉 발현시켜 배아줄기세포를 분화 유도함으로서 인슐린 양성과립을 가진 세포괴를 얻게 되며 이것으로 그루코스에 의존 인슐린 분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Hori 등은 최종분화 과정에서 성장 저해인자인 LY294002를 첨가함으로서 보다 높은 인슐린 분비능을 갖은 세포가 얻어진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방향은 자연의 배아발생 단계에서 배아줄기세포를 분화 유도하여 각기 세포계보에 적합한 조건으로 분화 유도하는 것이 인슐린 생산세포 규명에 필수요건으로 생각된다.
저자
Shoen Kume, Hideki Tanigu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52(2)
잡지명
蛋白質·核酸·酵素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9~144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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