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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발생을 통제하는 전사통제인자군

전문가 제언
○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어드밴스드 셀 테크놀로지는 복제 초기단계의 인간배아와 난자에서만 태어난 인간배아를 이용하는 ‘처녀생식’(Partheno genesis)을 통해 활성화된 세포에서 줄기세포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아직까지는 장기 생산보다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췌장세포, 심장마비 환자를 위한 심장재생, 양쪽 하지 마비환자를 위한 척수치료 등 자기면역장애나 혈액과 골수에 관련된 질환에 적용하려는 수준이다. 그러나 치료용 복제라는 명분으로 인간복제에 관한 비밀의 문이 열린 만큼 획기적인 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

○ Westmacott 등은 마우스 태생 10일 전후에 있어서 C/EBPα, C/EBPβ의 발현영역에서 간장(肝臟)표식인자인 HNF4, AFP와 같은 양상으로 간장에 특이적이며 췌장 발생의 중심적인 전사조절인자인 Pdx1의 발현영역이 서로 간에 보완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그 결과로서 HNF4와 AFP표식인자는 간장 발생의 주요한 조절인자로 규정하게 되었다.

○ 체세포에 대한 유전자 이식에 있어서 유전적 결함이 있는 사람의 체세포에 정상적인 유전자를 이식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이른바 유전자치료 시술은 유전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수정란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조작과는 다르다. 1971년 유전자이식을 통한 치료법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 졌으며 1987년에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유전자치료 지침이 제정되었으며, 치료실험이 사람에서 일부 성공함으로서 1997년에 192가지의 유전자요법이 승인 되었다.

○ 유전자도입 방법은 암컷에서 분리한 수정란 핵 속에 재조합된 벡터를 미세주입하고 암컷의 자궁에 이식한다. 이 유전자는 발생초기의 미분열세포의 염색체에 삽입되기 때문에 발생과정을 통해 성장한 개체의 모든 세포가 동시에 형질전환하게 된다.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해 자손에 전해지게 된다. 인류의 유전병 치료에는 앞으로 많은 실험적 과정과 도덕적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며, 앞으로 인간의 모든 유전정보가 밝혀지면 유전자요법에 대한 근본 치유책이 개발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Yuji Yokou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52(2)
잡지명
蛋白質·核酸·酵素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3~138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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