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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형성의 상피간엽조직의 상호작용

전문가 제언
○ 생명유지에 필요한 소화 및 흡수를 관장하고 있는 것이 소화관으로서 전 후 축에 따라서 여러 기관(器官)으로 분화되고 있다. 이 분화에 있어서 내배엽(內胚葉)으로부터 인접한 중배엽에서 유도작용을 받아 위(胃)가 되는 영역, 장(腸)이 되는 영역 등이 대충 자리잡어 영역화가 이루어진다. 영역화가 된 중배엽은 기관형성기에 간엽조직(間葉組織)으로부터 특이적인 시그널을 받게 되면 상피간엽조직이 상호작용을 반복하여 최종적으로 기능적인 기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엽조직으로부터 특이적인 시그널을 받은 중배엽은 상피간엽조직의 기능적인 기관형성에 자극이 되는 특이적인 시그널의 강약에 의해 특정기관으로의 형성을 이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특이적인 시그널 발진의 메커니즘은 아직 불명한 것으로 이에 관한 관심은 성체줄기세포연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소화관의 형성과정은 규칙적인 층 구조를 가진 소화관이 영역화되어 세포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3차원 구조의 구축과 기능적인 분화가 유도되기 때문에 기관형성을 해석하는 모델로서는 닭의 배아를 사용하고 있다. 닭의 소화관은 마우스나 사람 등의 포유류의 소화관과 매우 닮아있어 완성된 소화관은 같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여러 가지 연구에 편리하게 이용될 수가 있다.

○ 위와 장의 내배엽에서의 영역화하는 시기를 알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시기의 배아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부화란에서 15 휴절기 보다도 앞선 배아에서는 내배엽의 상세한 발현을 알 수 없으며 조류나 포유류 등의 고등척추동물에서는 내배엽은 원장함입(原腸陷入) 전에는 내배엽과 중배엽의 양방으로 분화하는 중내배엽으로서 원구 부근으로부터 분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성체 줄기세포 연구에 참고하였으면 한다.
저자
Kimiko Fukuda, Wataru Kimura, Sadao Yasug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52(2)
잡지명
蛋白質·核酸·酵素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26~132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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