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술을 이용한 고효율 폐수처리 - 분리막 활성오니법 -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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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막을 이용한 폐수처리 기술은 1990년대 UASB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부터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UASB 내부에 각종 메디아를 생물막으로 충전하여 처리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는 고농도 대용량 폐수처리에 적합한 생물막 처리시스템으로 실제 현장에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 글에서 고안된 막 분리 활성오니법은 활성오니법에 분리막 기술을 접목시킨 분리막 활성오니법(MBR)으로 1,000㎥/day이하의 저농도, 소용량 폐수처리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 MBR법의 특징은 종전의 활성오니법에서 사용하여 왔던 침전지에서의 침강 분리를 생략하고, 한외여과막이나 정밀여과막을 사용하여 활성오니를 직접 여과하는 방법으로 폐수처리를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막 카트리지를 활성오니 처리조 중에 침적시켜 펌프를 이용하여 표면과 이면의 압력차에 의해 여과를 하는데 이때 사용된 분리막은 직경이 0.4㎛의 정밀여과막이므로 극히 제한된 폐수에만 적용할 수 있어 아직 적용실험 단계라 본다.
○ 장치 운전상의 특징으로는 종전의 활성오니법처럼 숙련된 노하우가 있는 관리자가 없어도 흡입 여과압력이나 간단한 수질관리를 할 수 있으면 운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장치상의 특징으로는 침전지가 필요 없고, 생물 반응조 용량도 줄일 수 있어 제한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는 이점을 들고 있다. 이의 시스템은 아주 한정된 조건의 폐수처리에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광범위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많이 남아 있다.
- 저자
- Takahiro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81(3)
- 잡지명
- 空氣調和衛生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1~186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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