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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업계를 놀라게 한 5083-H321재의 부식손상 사건

전문가 제언
○ 2001년부터 2002년에 걸쳐 미국 태평양 연안 북서지역에서 취항 중인 알루미늄합금 여객선 2척에 중대한 부식손상이 발견되었다. 이는 알루미늄합금 5083-H321 규격의 부식이 잘되는 재료로 건조된 것으로 판명되어 미국조선·해운업계를 뒤흔드는 큰 사건이 되었다.

○ 문제의 발단은 USCG 조사에 의하면 Alcan의 Kingston 공장이 열간압연으로부터 냉간압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제조처리법을 변경한 것이 발단이며, G66 박리부식 및 G67 입계부식 시험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또 한 가지 먼 원인으로는 조선용 알루미늄은 미국의 알루미늄 업계의 동향으로 봐서 알루미늄 제조업체가 직접 조선용 재료로 만들 수 없는 소량이기 때문에 조선업계와 직접 연계된 유통과정을 이루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이제까지 선박용 5000계 합금에 입계부식이나 박리부식 시험을 요구하지 않았으나 국제선급협회연합(IACA)은 ASTM 개정에 대한 요청을 받고, 심의결과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하여 일단락을 지었다.

○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였어도 미연에 방지가 되고 철저한 원인이 규명되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서 다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처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USCG, 조선소, 알루미늄 제조업체, ASTM 등이 협의 과정에서 문제는 있었으나 유기적으로 잘 처리하여 좋은 결말을 낸 것은 좋은 본보기라고 하겠다.

○ 우리나라도 군사적 목적과 초고속 여객용으로 알루미늄 배를 제조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외국에서 선박용 알루미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배의 쾌속성과 연비향상을 위해 알루미늄 소재의 조선에 응용은 많이 기대되는 재료라 하겠다. 이 자료는 관련 학계와 이 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저자
Kiyotaka Matsu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45(2)
잡지명
輕金屬溶接(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8~53
분석자
이*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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