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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PIV에 의한 퉁소연주 시의 관내 진동 흐름의 계측에 관한 고찰

전문가 제언
○ 관악기의 발음구조를 이론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발음구조가 복잡한 것도 있지만 음압이나 음향적 입자속도인 물리량의 이미지화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종적(縱笛)인 경우는 연주 시 공기흐름이 에지에서 충돌하는 분류의 출구현상이 고정되어 있지만, 플루트나 퉁소는 이 분류현상이 입과 에지의 거리, 부는 각도 등 많은 변수가 연주자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변경되어 다양한 음을 내기 때문에 구조해석이 더 어렵다.

– 일본의 퉁소(Shakuhachi)는 길이가 약 540㎜의 대나무로 만들어 졌고 뒤에 하나 앞에 4개의 지공(指孔)으로 5음계로 구성되었다. 또한 연주시의 공기제트의 길이나 각도를 자유로 조절하는 융통성과 넓은 음 대역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 음을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다.

○ 따라서 최근 퉁소와 같은 공기제트 악기의 발음구조에 대한 음향학적 해석을 위한 가시화방법에 대한 연구가 많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PIV(Particle Image Velocimetry, 입자화상유속 측정법)가 정량적 가시화정보를 제공하는 데는 가장 유효한 방법 중에 하나로 이 글에서도 이 방법을 채택하여 연주시의 기류거동에 대한 실험을 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연주시의 공기흐름의 명확한 거동이나 음색의 물리적 해석에 대하여는 현재의 계측방법이나 하드웨어로는 한계가 있어 앞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더 진전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정악용(正樂用) 퉁소는 지공이 뒤에 하나 앞에 네 개의 지공을 가진 리드가 없는 플루트와 같은 공기제트 악기의 일종이다. 우리나라의 퉁소에 대한 음향학연구에 대한 문헌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데, 이글에서 제시한 실험방법은 앞으로 우리의 전통악기에 대한 음향학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저자
Satoshi SOMEYA, Koji OKAMOTO, Masao II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27(104)
잡지명
可視化情報學會誌(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4~18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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